신혼집 리모델링 마무리 되가는 중에 마지막 바닥이 남았는데 신혼집 바닥이

일단 장판이 아니라 마루로 되있어서 철거하고 다시 깔고 하려면 돈이 배로 들기도 하고 너무 대공사기도 하고

어차피 2세 계획도 있어서 미리 깔아놓는게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다

주변 육아고수인 친구에게 추천받은 노라돈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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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돈 매트는 친환경 TPU소재로 가볍고 단단해서 잘 변형되지 않고,

먼지가 잘 묻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젖병 브러쉬, 핸드폰 케이스, 신발, 수액세트 등에

주로 사용되어 화학약품을 첨가하지 않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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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노라돈 매트에는 색상도 다양하게 있지만 우리집은 화이트 느낌으로 맞춰놨기에

그레이 스톤, 그랜드 화이트 스톤으로 보다가 집이 조금이라도 더 넓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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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사이즈의 ' 그랜드 화이트 스톤 (2.4T) ' 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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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공전만해도 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으려나 했는데

막상 직접 보고나니 바닥의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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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색상도 , 매트 크기도 여태 인테리어 한 것중 제일 잘 골랐다고 생각든다 크으으!!

(내 자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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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되게 꼼꼼하게 작업해주시고 중간 중간마다 물어봐주시고 확인해주셔서 더 믿음도 갔고,

무엇보다 가구 밑에 찍힘, 패임 방지 아크릴판도 넉넉히 주시고 가전, 가구 포함 면적에

딱 맞게 깔끔하게 시공해주셔서 너무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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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지 않는집이더라도 바닥에 누워서 티비보거나 층간소음도 줄이고 발에도 무리가지 않게

매트 시공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어서 매트 시공 주변에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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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관리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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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돈매트 인증샷으로 마무리!!